일단 처음 전기에 대해서 아예 모를때 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공채 합격까지 이끌어주신 이상열 원장님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제가 글솜씨가 좋지 않아 의식의 흐름대로 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2019년에 전기기사를 따기 위해 이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예 제로부터 시작하여 전력공학 전기기기등 많이 배울 수 있었고 결국 한번에 전기기사 실기 필기를 다 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등 남은 자격 자격증을 따며 2019년을 보내고 2020년 5월에 공채반에 처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2020년에는 한달 하고 인턴을 합격하여 잠깐 쉬어야 했지만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020년 12월에 학교 졸업을 후 제대로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실질적으로 시험을 보고
주위 사람들과 비교해보았을때 결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점이 학원의 중요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에 다니지 않고 혼자 공부하다보면 이정도면 됐지 라고 생각될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 다니면서 계속 자극이 되고 더 노력하는 동기가 되어주었습니다.
한번 이 학원에서라도 1등을 해봐야지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너무 잘하는 친구가 한명 있어 좋은 마지막까지 최고 2등까지 밖에 못하였지만
그 노력 자체가 제가 남동발전에 합격하게 될 수 있던 자극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고 필기에 처음 합격을 하였습니다.
남동발전에 필기를 처음 합격하였고
그때부터 원장님이 면접을 도와주셨습니다.
1주일간 면접을 준비하면서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떤 부분을 조사해야한다 이런 이야기를 계속 해주시면서
제 면접을 준비하고 교정해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면접에도 한번에 합격 할 수 있던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이학원 다니면서 후회 한적 한번도 없고
진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원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