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onnet
  • 정보통신
  • 발송배전
  • 건축전기설비
  • 전기안전
  • 전기응용
  • 미국
  • |기능장
  • 전기
  • 통신설비
  • |기사·기능사
  • Why
  • 수강신청
  • 수험정보
유캠퍼스 김기남공학원인가!
평균수명 100세!

인생2모작을 위한 전략적인 투자!

바로 미국기술사 취득 입니다.

1
쉽고 자세한 교육!
국내기술사 교육기관 중
김기남공학원이

가장 쉽고, 자세하게
교육합니다.
2
동영상 강의 무료!
시간이 없어
정기적 출석이 어려운
수강생을 위해

동영상 강의
무료제공
3
국내 최초!
국내 최초 미국기술사 PE과정 개설
미국 기술사 6개월 합격전략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

미국기술사 취득의 절호 찬스!
김기남공학원은 20년 전통의
기술직 취업명문학원입니다.
자격증 전문 교육학원
강의 경력 30년 이상의 출제위원급 교수 직강
기초부터 실기까지 고득점 전략 노하우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통한 출제핵심 파악
모의고사를 통한 실전능력배양
취업지도
KBS, MBC 등 방송기술직 대다수 합격자 배출
한국전력 등 주요 공기업 대다수 합격자 배출
자격증 취득 후 1:1 취업 멘토링 지도
스터디 그룹 편성
진도 보강 수업
자기주도 학습지도
그룹별 심화이론 지도
전공 부족 학생 대상 보충 수업
1:1 멘토링 보강 수업
최강의 온오프라인 강의
무한반복 학습
offline 강의 및 online 동영상 강의 제공
공무원 준비하면서 NCS 기반의 공기업 공채 대비
최고의 합격률,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
유캠퍼스 김기남전기정보통신학원 인강, 실강 수강생 모집중
영등포역 4번 출구 앞 (신길동 방면)
수강신청
무료상담
김기남전기정보통신학원
평일09~22시|주말~19시
전화 02-836-3543
미리 만나는 강의
강의명 : [미국기술사] FE Part2
강 사 : 김기남 교수님
김기남공학원 최강의 강사진
수강 신청
미국 기술사
  • 6개월
    수강료
    120만원
  • 6개월
    동영상
    90만원
  • 실강수강생
    동영상강의
    무료제공
수강료
안내
[미국기술사 FE | 6개월 120만원] 실강
FE과정 (전과목) + 동영상 무료제공
[미국기술사 FE 동영상 | 6개월 90만원] 동영상 강의

[미국기술사 PE | 6개월 120만원] 실강
PE과정 (토목, 전력&전기전자&컴퓨터, 소방) + 동영상 무료제공
[미국기술사 PE 동영상 | 6개월 90만원] 동영상 강의
최고의 합격률,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
유캠퍼스 김기남전기정보통신학원 인강, 실강 수강생 모집중
영등포역 4번 출구 앞 (신길동 방면)
수강신청
무료상담
김기남전기정보통신학원
평일09~22시|주말~19시
전화 02-836-3543
수험 정보 | 미국기술사
기본정보
국제공인 자격증
한국을 포함해 국제적으로 인정해주는 국제공인자격증으로 FTA 비준 후 수요급증 예상
전체문제가 객관식이며, 한국시험과는 달리 면접시험이 없음
- 한국기술사와는 달리 장기간의 시험 준비기간이 불필요. (암기력 시험이 아닌 미국식 이해 능력 시험)
- Open Book, 객곽식 문제 출제
FE, PE 모두 한국에서 응시
국내에서 미국 현지와 동일하게 시험에 응시 할 수 있음.
교육대상 및 응시자격
교육대상
- 미국기술사 취득을 목표로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
- 한국 기술사 응시 준비생 또는 취득자
- 한미 FTA 체결 후 미국 이민이나 진출 기회를 준비하고 싶은 분
- 관련분야 최고전문가로써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고 싶은 분
FE 응시자격
- 4년제 공학계 대학 졸업 혹은 졸업 예정자.
- ABEEK 공학인증 대학의 재학생은 4학년 2학기에 응시가능.
PE 응시자격
FE취득 후 실무경력 4년 이상.
(대학졸업 후 실무경력이 4년 이상이면 FE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면 바로 PE 응시 자격이 주어짐.)
취득 시 이점
미국에서 기술사(PE)는 변호사, 의사 등과 같은 전문자격으로 법적 인정을 받고 있으며, 엔지니어링 영역, 감리영역에서 기술사 면허없이 사업이 불가능합니다.
미국,캐나다 이민 시 우대를 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 해당 주에서 기술사(PE)로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래부에서 한국기술사 자격과 상호 인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진출시 상대국 정부로부터 엔지니어링 능력을 인정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