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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4학년 올라가는 통신쪽에 관심이 많은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1학기에 최대한 학점을 많이듣고 2학기때부터(혹은 여름방학부터)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방송기술직은 공기업 통신직과는 다르게 전공시험 외에 시사상식이나 논술과 같은 시험을 또 보는걸로 알고있는데 통신직에만 올인을 해야할지 방송기술직도 같이 병행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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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사 상식 및 종합교양은 방송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MBC나 SBS는 비중이 40-50%
비중이 높은반면, KBS나 EBS는 비중이 10%이내
입니다. 전공과 전공논술이 비중이 9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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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시사상식이나 논술을 추가로 준비할만큼 방송국의 방송기술직이 메리트가 있나요? 아니면 단순히 하는 업무에 따라 사람들의 선호가 갈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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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에 합격해서 다니는 분들중에 KBS로 갈아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연봉이나, 직급이나 직무만족도에서
이쪽분야에서는 최고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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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학원에서 면접대비도 해주나요? 6개월반같은 경우 4~5개월 진행하면 많은 기업들이 면접을 볼텐데 시기에따라 면접대비도 해주시는건지 아니면 계속 전공강의만 해주시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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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도 철저하게 지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내용은 전화주시거나 방문하시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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